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배활립입니다.
  • 보건복지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의 1/4 이상이 살면서 한 번 이상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정신건강 문제를 겪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조사에서 초·중·고생 중 1/6 가량의 아이들이 정서 및 행동 문제에 대한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와 민간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정확한 정보나 두려움과 편견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자살로 인한 사망 및 자해와 자살 시도는 계속 늘어나는 추이에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도 많은 국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중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있어 활동 인구가 많고,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되어 있으며, 높은 1인가구 비중 등으로 인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유의가 필요한 구민이 많은 점 등 우리 구의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정신건강 문제는 아동기부터 노년기까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외에도 가족이나 이웃, 학교 및 여러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다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종 사업의 수행을 통해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서 구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증진을 돕고 있으며, 정신질환의 빠른 발견과 치료 연계, 재활을 통하여 회복의 과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고 자원을 연결하며 구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구민의 정신건강을 지켜왔고 또 지켜나갈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붕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