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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 날 기념 중구 지역주민 대상 정신건강 강좌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 개최

ㅇ 정신건강의 날 기념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강좌 마련 ㅇ 10월 28일(수) 1부:10:30~12:00, 2부: 13:00~14:30 신당누리센터 대강당 - 1부‘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뇌발달 이야기’김붕년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 - 2부‘나의 마음관리처방전’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 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좌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기부터 성인까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성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마음의 어려움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1부에서는 김붕년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를 초빙하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뇌발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과 마음을 바라보는 데 필요한 관점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나의 마음관리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10월 28일(수)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1부 10:30~12:00 ▲2부 13:00~14:30로 운영된다. 중구 지역주민 등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0월 23일까지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02-2236-6606~8), 홈페이지(www.junggumind.or.kr) 또는 포스터·현수막·리플릿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강좌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성장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가족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며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 정신건강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자살 위기관리 및 자살유가족 상담 ▲정신건강교육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중구민이나 기관이라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8)로 전화 문의하면 해당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junggumind.or.kr)에서 온라인 자가검진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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