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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추진 주민 정신건강 돌본다!
O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 청소년정신과 전임의 상담 1회 무료 제공 O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진행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건강주치의’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건강주치의’는 정신건강에 대한 부담과 편견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주민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편안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별도의 진료 이력이 없어도 정신건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주민들의 초기 정신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가 참여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치료기관 연계는 물론,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지속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아동·청소년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없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의 일상 속 어려움은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인만큼 어려움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조기에 살피고 관리하여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236-6606~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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